모르는곳을 가면 난감할 수 있는데 이 때 지도를 보면 조금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음지도 스카이뷰를 통해서 어떻게 지도를 보는것이 효율적이고 좋은건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무나 이용할 수 있는 daum지도 서비스로 하늘에서 직접 보는듯한것을 확인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특히 daum은 로드뷰도 자랑하는만큼 인기가 많습니다.
다음지도 스카이뷰를 통해서 하늘에서 보는 위성사진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이전에는 daum지도였지만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으로 카카오맵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고 하네요.
다음지도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우측에서 지도를 확인할 수 있고 우측 상단에 지도, 스카이뷰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그 옆으로는 로드뷰 버튼이 있으며 그옆에 네모표시를 누르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행정경계 구분이라던지 지적도를 확인할 수 있는 다음지도의 기능입니다.
다음으로 알아볼것은 다음지도에서 스카이뷰를 보는 방법입니다. 우측 상단에 지도라고 표시된곳 옆에 있는 스카이뷰 메뉴 버튼을 클릭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내보내기를 누르면 해당 지도에 해단 정보를 url로라던지 핸드폰으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이 다음지도의 스카이뷰를 통해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저는 한성대입구와 성신여대입구역근방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본 모습이라 일반 지도보다는 현실감 있게 볼 수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이후에는 스카이뷰메뉴를 한번더 올려보면 다음지도의 하이브리드기능과 년도별로 위성사진을 볼 수 있는 기능이 나오게 됩니다. 매년 지도를 갱신하고 있기에 날짜가 지난것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다음지도 모습은 하이브리드 기능을 해제한 상태입니다. 하이브리드를 끄니 이곳이 어디인지 도대체 감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어느구역인지 구분하기 힘들어보입니다. 그러므로 하이브리드를 잘 활용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이곳은 다음지도 스카이뷰로 바라본 2018년의 최신모습입니다.
해당모습은 같은 구역이지만 2009년도의 스카이뷰 모습입니다. 다음지도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것도 나름 매력적인거 같네요. 학교건물을 기준으로 어떤 건물으 들어오고 생겼는지를 바라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한거 같습니다.
2008년 촬영지역은 좌측 하단에 조그맣게 표시되어 나오니 다음지도 스카이뷰 보실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